작성자 초****(ip:)
작성일 2015-01-22 14:12:40
조회 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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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되는 야근으로 힘든 신랑과 임신준비를 위해 구입한 복분자~!
1.8리터인데 부부가 아침저녁으로 같이 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먹어요.
1월 11일 구입인데 벌써 한병 거의다 먹고 떨어지기 전에 재구입~!!
복분자 먹고 나서 잠도 잘자고 아침에도 눈이 번쩍!
이번 명절에는 좋은 소식도 있었으면 좋겠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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