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결혼2년 넘었는데 1년간 임신준비 했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어렵게 임신했던 친구 추천으로 고창상희 복분자 원액을 주문했어요 희망을 가지고 2통 주문해서 아침에 소주컵 한잔에 물 희석해서 남편이랑 같이 마시고 있어요 물에 희석해도 연하지만 단맛이 있네요 원액 그대로 먹을지 희석해서 먹을지 고민했는데 희석해서 먹는게 흡수가 좋다는 글 보고 잘 마시고 있답니다.
복분자 씨앗분말도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니 더 맛이 좋네요
남편과 같이 하루 소주컵 한잔씩 마시니 한달만에 금방 마시네요
곧 또 주문 할게요 아기천사를 기다리며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