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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는 10키로 주문해서 술도 담그고 복분자액도 조금 담고 설탕이랑 살짝 버무려 얼려놓고 요플레에 넣어먹고 했는데 작년에 담근 복분자 액기스가 남아서 올해는 5키로 주문해서 복분자 주만 담궜어요~
신랑이 담금주를 좋아해서 해다마 5키로씩 복분자주 담그고 있네요~
그 전에는 지인분 부모님께서 복분자 농사를 지으셔서 항상 거기서 주문했는제 작년부터는 안하셔서
여기저기 알아보다 고창상희에서 주문했어요
항상 사던 시골직배송 만큼이나 알이 실하고 신선해니 좋아서 즐겨찾기 해놓았다가 올해도 여기서 주문했어요
잘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작년에는 바로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고 바로 결제했었던것 같은데 올해는 전화주문만 받으셔서 퇴근하면 내일 해야지 내일 해야지 하다 출근 하면 까먹고 퇴근하면 생각나서 차일피일 미뤄지다 이제야 알람 맞춰두고 주문드렸네요~ㅋㅋ
주문드리고 바로 다음날 받았고
바로 설탕에 버무려 놓았어요~
올해도 작년처럼 맛있는 복분자주가 되었음 좋겠어요~
참 그리고 현금 영수증 해주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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