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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지가 약해서 환절기되면 항상 기침, 콧물 달고사는 36개월 아들과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:)
언제부턴가 제몸보단 아이의 건강과 컨디션에집중하고 신경쓰고 있어요!
주문하기전에 혹여나 안먹으면 어떡하지...? 하는 의문을 갖고 주문을 했어요
하지만 수세미의 효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일단 한번 주문을 했습니다
입 짧고 편식도 있는 편인 아들이 포장지보고 관심을 갖었어요 주스라고하니 어리둥절하면서 꿀꺽 꿀꺽먹네요^^
새벽이랑 아침에 기침을 많이 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따끈하게 데워서 한포주니 거짓말같이 잠잠해지네요
유아전용이 아니지만 포장지에 작게 동물이 있으면 ♡♡주스야 하면서 더 잘먹을꺼같아요♡
올가을부터 좀꾸준하게 먹여봐야겠어요 ㅎ
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^^
저희아들의 엄지척 사진 올려드립니당
엄마는 너무 행복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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